론다 로우지, 팬들과 찰칵
론다 로우지와 캔 진가노를 상대로 5차 방어전의 치르는 가운데 론다 로우지의 일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론다 로우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5차 방어전을 치른다.
론다 로우지는 10승 무패를 기록, 최강의 밴텀급 챔피언으로 유명하다. 특히 10승 중 8승이 서브미션 승일 정도로 뛰어난 그라운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팩트ㅣ신철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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