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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28년 만의 쾌거 '눈길'

  • 인천아시안게임 | 2014-09-29 22:45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은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나왔다.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은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나왔다.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환상의 복식조

[더팩트ㅣ스포츠팀]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은 29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에서 나왔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유진선 김봉수 조 이후 28년 만의 쾌거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결정전 상대는 인도의 사남 싱-사케스 미네니 조였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결정전은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끝났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에 누리꾼들은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감격스럽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28년 만에 해냈다" "임용규 정현 테니스 금메달, 환상의 복식조"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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