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전 "북한의 도발에 대한 유감표명은 신뢰로 문제를 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전 고위급 접촉 타결과 관련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유감표명은 신뢰로 문제를 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남북 긴장해소와 한반도 평화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더팩트 | 서민지 기자 mj7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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