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가 55.0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더팩트 ㅣ 김지희 기자] 7·30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밤 10시 30분 현재 이 지역의 개표율은 100%로, 유 후보는 55.05%(3만1230표)의 득표율을 얻어 42.30%(2만5377표)를 득표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후보를 9.75%포인트(p) 차이로 제쳤다.
유 후보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비서와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공보단 자료 분석 팀장을 지냈다.
정치팀 pto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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