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 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서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서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8일 공동추모위원장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박관용 당 상임고문을 비롯한 총 152명으로 구성된 추모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8일부터 24일까지를 김 전 대통령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각 지역에 추모 현수막을 걸었다.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김영삼 대통령 3주기 추모식
추도사하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추도사하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유족 대표로 인사하는 김현철 김영삼 민주센터 상임이사
악수하는 김현철-김성태
김현철-김병준
추모영상 지켜보는 참석자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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