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한 시민이 쪽지에 자녀의 고득점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내용을 적어 매달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한 시민이 쪽지에 자녀의 고득점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내용을 적어 매달고 있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59만 4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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