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TF포토] '폭우가 지나간 뒤'…중랑천 곳곳에 남은 물폭탄의 흔적

  • 포토 | 2018-08-30 17:31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이 비 피해를 입은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