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포토]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하나된 점프!'

  • 포토 | 2018-08-11 17:56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팀(오른쪽)과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이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