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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사상 최악 폭염에 펄펄 끓는 인천공항'

  • 포토 | 2018-08-01 18:46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인 39.4도를 기록한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활주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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