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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실향민 손 꼭 잡은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

  • 포토 | 2018-06-25 12:57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이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박성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세정 기자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이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박성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이 추첨 현장을 찾은 평안북도 출신의 실향민 박성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추첨은 지난 24일까지 이산가족 신청자 약 5만 7천명을 대상으로 고령자와 직계가족에 가중치를 부여, 500명을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했다.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식 지켜보는 박성은 할아버지(왼쪽)
추첨식 지켜보는 박성은 할아버지(왼쪽)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추첨 현장을 찾은 황해도 출신 이용녀 할머니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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