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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조계종 의혹 관련, 설조스님 '종단 변화할 때까지 단식 선언'

  • 포토 | 2018-06-22 00:00
조계종 일부 승려의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설조스님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조계종 일부 승려의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설조스님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조계종 일부 승려의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설조스님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서울 조계사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에 돌입하려고 했으나 이를 불허한 조계종과 마찰이 빚어졌다. 이에 조계사 옆 우정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기자회견 열고 설조스님의 단식을 선언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우정공원 옆 조계사에 설치된 조계종의 TV방영 반대 현수막을 한 외국인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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