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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박인비, '갤러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힘찬 티샷'

  • 포토 | 2018-06-16 15:28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가 16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가 16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가 16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환호 속 입장하는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환호 속 입장하는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


갤러리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일까? 더워서 일까?
갤러리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일까? 더워서 일까?


우산을 꺼내든 박인비
우산을 꺼내든 박인비


깔끔한 퍼팅으로 마무리

캐디와 진지한 대화
캐디와 진지한 대화


이번 홀에선 이걸 써야지!
이번 홀에선 이걸 써야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원한 티샷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원한 티샷


이어지는 세컨샷
이어지는 세컨샷


이 정도는 아직 여유 있지~
이 정도는 아직 여유 있지~


그린을 한 번 살펴보고
그린을 한 번 살펴보고


깔끔한 퍼팅으로 마무리
깔끔한 퍼팅으로 마무리


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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