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김지현이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1번 홀 티샷을 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디펜딩 챔프 김지현이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1번 홀 티샷을 치고 있다.
1번 홀 티샷치는 디펜딩 챔프 김지현
파워풀한 티샷에 배꼽이 살짝~
챔피언 자리 사수!
신중한 모습 보이는 김지현
18번 퍼팅 준비하는 김지현 골퍼
18번 홀 보기 기록한 김지현
타이틀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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