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개표소에 도착한 투표함! 개표작업이 궁금하셨죠?
먼저 도착한 투표함부터~
꼼꼼하게 1차 검수가 이뤄집니다.
검사가 끝나면 안으로 이동~
이동할 때도 조심조심!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하면
2차 검수작업을 하지요!
녹화도 합니다~
검수가 끝난 투표함은 봉인 해제!
드디어 열린 투표함! 두근두근~
와르르 쏟아지는 국민의 마음
모인 투표용지는 수작업을 통해 종류별로 분류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훅훅~'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사전투표지는 봉투의 입구를 먼저 자른 후
같은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집니다.
많은 인원이 동원된 개표작업
분주한 개표사무원들
수작업이 끝나고 나면
분류기를 통해 후보별로 투표용지를 분류합니다.
분류기를 통과한 안타까운 무효표
개표작업 참 철저하죠? '국민의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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