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13일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방송사의 출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13일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방송사의 출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개표 결과 보기 위해 모인 자유한국당 지도부
'흐음'
땀 흘리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굳은 표정의 홍준표 대표
'굳은 표정의 지도부'
'우린 안 볼란다~'
'눈 가린' 김성태 '실소' 홍준표
상반된 표정의 두 사람
'하아~'
'음...'
'...'
'할말 잃은 지도부'
'허허' 그저 웃음만...
결국 자리 박차고 떠나는 홍 대표
'지도부도 취재진도 떠나고... 휑한 자유한국당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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