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역사적 북미회담 시작!'…싱가포르에서 만난 김정은과 트럼프

  • 포토 | 2018-06-12 11:2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약 8초 가량 손을 잡은 채로 첫 대화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약간 굳은 모습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 손으로 악수하면서 다른 손으로 김 위원장의 왼팔을 만지며 첫 만남을 주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손짓으로 김 위원장을 이끌며 두 사람은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hany@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