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의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습생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듀스 48은 한국의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산물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오는 1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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