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북미회담 현장] 김정은 수행 김여정, 철통 경호 호텔 모습 '포착'

  • 포토 | 2018-06-10 19:50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저녁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진행한다. 양국 간 현안에 대한 논의보다는 리 총리가 정상회담의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덕담을 하고 김 위원장이 이에 화답하는 식의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