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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현장] '김정은을 보기 위한 뜨거운 취재 열기'

  • 포토 | 2018-06-10 19:23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지인과 취재진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수행원들, 호텔로 들어서는 김 위원장 차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지인과 취재진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수행원들, 호텔로 들어서는 김 위원장 차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맞이 준비하는 北 수행원들
김정은 위원장 맞이 준비하는 北 수행원들

촬영 장소를 체크하는 취재진들
촬영 장소를 체크하는 취재진들


호텔 옆 자리 잡은 내외신 취재진과 현지인, 관광객
호텔 옆 자리 잡은 내외신 취재진과 현지인, 관광객


北이 궁금한 현지인들
北이 궁금한 현지인들


호텔로 이동하며 촬영하는 北 카메라맨
호텔로 이동하며 촬영하는 北 카메라맨

흔들림 없는 촬영
흔들림 없는 촬영

김 위원장이 탑승한 벤츠 리무진
김 위원장이 탑승한 벤츠 리무진


내부가 보이지 않는 짙은 선팅
내부가 보이지 않는 짙은 선팅


뒤를 잇는 수행원들
뒤를 잇는 수행원들


현지인들에게 인사
현지인들에게 인사

밝은 미소
밝은 미소


현송월 단장(오른쪽)과 일행
현송월 단장(오른쪽)과 일행


옅은 미소
옅은 미소


뜨거운 취재 열기
뜨거운 취재 열기


北 차량들 세인트레지스호텔로 입성
北 차량들 세인트레지스호텔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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