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엄마를 따라 온 어린 아이부터 노인, 부상자 (위부터 시계방향) 등 다양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엄마를 따라 온 어린 아이부터 다리 부상자, 근무자, 노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고 절차 없이 전국 3512개 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
강호동-박경림-유재석, 사전투표 완료한 연예인들
점심 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는 근무자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한 관리경비원
투표하는 국군 장병
다리에 깁스를 한 시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엄마를 따라 투표소에 온 어린 아이
'엄마, 뭐해요?'
'투표소가 마냥 신기한 어린 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한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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