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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흔적 없이 사라진 '용산 건물 붕괴현장'

  • 포토 | 2018-06-04 12:43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해당 건물은 3일 오후 순식간에 붕괴됐으며 당시 건물에 있었던 이모 씨는 경상을 입고 다른 사상자는 없었다.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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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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