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 석방 기자간담회'가 31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2016년 7월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나서는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 석방 기자간담회'가 31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2016년 7월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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