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철도111 유세단’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 속 철이로 변신한 박주민 의원과 메텔 역을 맡은 이재정 의원, 중앙역장을 맡은 정청래 전 의원(왼쪽부터)이 유세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철도111 유세단’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 속 철이로 변신한 박주민 의원과 메텔 역을 맡은 이재정 의원, 중앙역장을 맡은 정청래 전 의원(왼쪽부터)이 유세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화철도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근심이 가득한 박주민 의원(왼쪽)과 놀라서 웃는 이재정 의원. 왜 이런 표정이 나왔을까요? 박주민 의원이 모자를 쓰고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주민, 이재정 의원은 사리지고 은하철도999의 철이와 메텔만 보이네요. 철이와 메텔로 변신한 박주민, 이재정 의원이 선거유세 기간 중 운행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평화철도111 유세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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