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개벽, 미래서울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 후보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개벽, 미래서울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 후보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서울시 정책공약 발표를 위해 국회를 찾은 손학규-안철수.
'개벽, 미래서울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안철수.
서울시내 '국철 지상구간 57km를 지하화하겠습니다'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안철수.
'음'
'음'
'이 친구...'
'잘 하는구만~'
'안 후보, 기대가 커요!'
'서울을 위해 힘써봅시다!'
손학규-안철수, '바른미래'로 나아가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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