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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박원순-김문수, '대화는 아직 어색해~'

  • 포토 | 2018-05-28 15:37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와 함께하는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3선 도전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3선 도전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다크호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다크호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그들의 어색한 만남
그들의 어색한 만남


묘한 침묵
묘한 침묵


눈맞춤은 아직 어색해요~
눈맞춤은 아직 어색해요~


오랜 침묵을 깬 잠깐의 대화
오랜 침묵을 깬 잠깐의 대화


끝?
끝?


눈에 띄는 문구, '행복한 우리(?)'
눈에 띄는 문구, '행복한 우리(?)'


어색함을 깨는 '따봉'
어색함을 깨는 '따봉'


막간을 이용한 포토타임
막간을 이용한 포토타임


김문수 후보의 포즈는?
김문수 후보의 포즈는?


나홀로 브이...혹은 2번(?)
나홀로 브이...혹은 2번(?)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자유한국당,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


닿을 듯 말듯한 두 손... 그런데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어디에?
닿을 듯 말듯한 두 손... 그런데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어디에?


포즈 취하는 박선영과 조영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왼쪽부터)
포즈 취하는 박선영과 조영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왼쪽부터)


유쾌한 포토타임
유쾌한 포토타임


후보자들과 함께한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후보자들과 함께한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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