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열린 한국방송 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열린 한국방송 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국방송 기자클럽 초청토론회 첫 주자로 나선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생방송 앞두고 긴장된 표정.
'굳은 입'
'한번 풀어볼까~'
방송 시작... 모두 발언하는 박원순.
토론회장 찾은 기동민, 김영호, 고용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진지한 표정'
'꼼꼼하게 모니터하는 박원순 선대위원들'
전략본부장 박홍근, '우리 박 후보 사진 찍어야지!'
'허허~ 잘 하고 계시네!'
질의에 답하는 박원순.
'시민 여러분이 한번 더 선택해 주신다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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