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 찾은 'MB 측근들'

111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11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 참관을 위해 법정을 찾은 하금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하금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줄을 서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이 열리는 법정으로 향하는 이재오 전 특임장관

417호 법정으로 향하는 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강훈 변호사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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