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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첫 공판 출석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 포토 | 2018-05-23 13:18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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