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수행하고 있다./서울공항=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서울공항=임영무 기자]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수행하고 있다.
송 비서관은 2016년 6월을 시작으로 2017년 2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드루킹 김 모씨가 이끄는 경공모(경제적 공진화를 위한 모임) 회원들을 만났고 200만원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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