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가 열린 가운데, 만세 삼창을 외치는 순서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자과 다른 박자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8일 서울특별시청에서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가 열린 가운데, 만세 삼창을 외치는 순서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자과 다른 박자로 만세를 외치고 있다.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 행사 막바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참가자들
마지막으로 다함께 '만세 삼창' 외치는 참가자들
만세 도중 점점 순서가 어긋나는 한 사람?
'잉?...' 결국 혼자 손 번쩍 든 안철수
'벌 받는 중 아닙니다...만세하고 있어요!'
정세균-안철수, 속도가 다를 뿐... '오늘 이곳에서 광주 정신은 한마음!'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