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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한국 빙판의 간판 스타 박승희' 은퇴 축하하는 동료들

  • 포토 | 2018-05-10 18:22
스포츠토토빙상단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선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10일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가진 은퇴식을 마친 뒤 동료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스포츠토토빙상단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선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10일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가진 은퇴식을 마친 뒤 동료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가평=문병희 기자] 스포츠토토빙상단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선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10일 경기도 가평군의 한 리조트에서 가진 은퇴식을 마친 뒤 동료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희 선수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미터와 1,500미터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1 알마티동계아시안게임 1,000미터, 3,000미터 계주 금메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미터, 3,000미터 계주 금메달 등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선수였다. 더욱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1,000미터 종목에 출전해 한국 빙상 사상 최초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에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감사패를 받은 뒤 박승희 선수(왼쪽)와 김무균 케이토토 스포츠단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뒤 박승희 선수(왼쪽)와 김무균 케이토토 스포츠단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은퇴 소감을 밝히는 박승희 선수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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