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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노동절 마라톤 축하하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당 대표들

  • 포토 | 2018-05-01 11:13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등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선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 네번째)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동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출발을 앞두고 손을 번쩍 들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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