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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판문점 선언' 뒤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 포토 | 2018-04-27 20:25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더팩트ㅣ한국공동사진기자단]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서로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서로 박수를 치고 있다.


'판문점선언'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위원장
'판문점선언'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이  '판문점 선언' 발표를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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