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5일 대구에서 열려 하니웰 관계자가 방문한 관람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하니웰이 고위험 상황에서 근무하는 소방관과 산업 근로자 등 안전보호 관련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안전 기능이 포함된 공기호흡기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하니웰의 새로운 (타이탄 C 시리즈) 공기호흡기는 용기의 잔압이 너무 낮거나 점멸장치의 배터리가 저전압 상태일 경우 사용자 및 동료에게 경고음을 보내는 기능이 포함됐다. 하네스 전면 반사띠를 통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니웰의 새로운 공기호흡기는 이달 27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다.
anypic@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