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미디어 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잼투고에서 열려 모델들이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인 '미라지 솔로'와 스피커 형태의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인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한국레노버 미디어 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잼투고에서 열려 모델들이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인 '미라지 솔로'와 스피커 형태의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인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제품은 독립형 VR 헤드셋으로 구글 데이드림 프랫폼을 장착한 '미라지 솔로(Mirage Solo)'와 VR 콘텐츠 제작 도구인 '미라지 카메라(Mirage Camera)'다. 또 스피커 형태의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인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레노버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도 선보였다.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기능과 풀 고화질(HD)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가정에서의 스마트환경을 제공한다.
강용남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서도 미래형 스마트 IT 환경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anypic@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