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왼쪽부터 켄, 레오, 엔, 홍빈, 혁, 라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그룹 빅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향기의 유혹자'로 변신한 빅스의 이번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Artist'를 합친 단어로 국내외 히트메이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시적인 가사와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았다.
소감 밝히는 라비
켄
리더 엔
혁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