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자전거가 최고!'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의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의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옷가게에는 봄옷들이 한가득~
겨울에는 꿈도 꿀 수 없는 발목양말 패션!
날이 따뜻하니 겉옷은 잠시 벗어두어요~
꽃냄새를 맡은 고양이?
오늘 같은 날에는 야외에서 커피 한잔!
한강에서 즐기는 야외 피크닉~
봄을 향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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