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디킴(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싱글앨범 '아마 너도 그럴꺼야(타이틀 미정)'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에디킴(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싱글앨범 '아마 너도 그럴꺼야(타이틀 미정)'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아마 너도 그럴꺼야(타이틀 미정)'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기 전에 설레이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다음 달 12일 발매 예정이다.
싱글앨범 '아마 너도 그럴꺼야(타이틀 미정)' 뮤직비디오 촬영중인 에디킴.
그가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챙겨주는 관계자들
강하게 부는 바람에 수시로 머리도 체크!
복장도 꼭 확인!
쉬는 시간엔 말동무도 되어줍니다.
덕분에 미소 지으며 촬영에만 임할 수 있는 에디킴.
'준비는 우리가 할 테니, 너는 촬영을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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