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TF포토] '하얀 장미'와 함께하는 미투 운동 지지 캠페인

  • 포토 | 2018-03-08 13:16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여성의전화'는 서울 광화문 일대와 회기역, 대학로, 여의도, 신촌, 강남역 등에서 하얀 장미 5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미투운동 하얀 장미와 함께해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성폭력 저항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