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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차은택,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어'

  • 포토 | 2018-03-02 14:33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 불리며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차은택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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