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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컬링 은메달 '대표팀 아쉬움의 눈물'

  • 포토 | 2018-02-25 12:31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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