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김보름, '은메달 따고 관중에게 큰 절'

  • 포토 | 2018-02-24 21:51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딴 뒤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딴 뒤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 | 강릉=임영무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딴 뒤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한 한국 김보름이 은메달을 딴 뒤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