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1위 알리나 자기토바와 2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3위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시상식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1위 알리나 자기토바와 2위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3위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시상식을 하고 있다.
금-은 메달 차지한 러시아 출신 선수들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코치와 포옹하는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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