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노회찬 정의당 의원 채용비리 의혹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직권남용 등 의혹 고발 및 김영철 북 통일전선부장 방한 저지 대책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노회찬 정의당 의원 채용비리 의혹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직권남용 등 의혹 고발 및 김영철 북 통일전선부장 방한 저지 대책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김영철이 죽인 사람이 50명이다.(천안함 46명, 연평도 4명이다). 김영철이 오면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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