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올림픽 여정 마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 코리아와 스웨덴의 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 코리아와 스웨덴의 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마지막 경기 마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인사 나누는 선수들

포옹하는 골리 신소정

스웨덴과 인사하는 단일팀

마지막 파이팅!

단일팀의 인사

눈물 흘리는 새라 머리 감독

신소정과 포옹하는 새라 머리 감독

국민에게 감동을 준 단일팀의 여정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