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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서울시, '청년愛' 프로젝트…'N포세대 고통 덜겠다'

  • 포토 | 2018-02-20 12:26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애(愛)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신혼부부용 주택 8만 5천 호 공급과 최대 2억 원의 임차보증금을 저리 대출해주는 주거비 문제 해결 정책과 아동 88만 명에 대한 '온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해 공공책임보육과 무상보육을 실현하는 자녀 양육 부담 해결 정책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주거비와 양육 부담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올해 4406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5년간 2조 4465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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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애(愛)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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