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컬링 대표팀 김창민이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예선 7차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8대 6으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한국 컬링 대표팀 김창민이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예선 7차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8대 6으로 승리한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10엔드를 8-6으로 마무리, 이탈리아를 2점 차이로 따돌리고 1승을 추가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예선 7차전을 통틀어 2승 5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환호하는 주장 김창민
악수 나누는 한국과 이탈리아 대표팀
김창민, 이기복-오은수 수고했어!
값진 승리 가져온 남자 컬링팀
기쁨 나누는 성세현
한국 컬링 대표팀 성세현과 김창민
응원에 감사합니다.
관중에 인사 전하는 성세현
이기복
오은수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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