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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 '감격의 1위!'

  • 포토 | 2018-02-19 14:01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강릉=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가 연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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