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 2차전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 한국 수비진이 스위스의 맹공에 지쳐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17일 오후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 2차전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 한국 수비진이 스위스의 맹공에 지쳐있다.
상대 진영으로 질주하는 한국 브락 라던스키
스위스 골리 요나스 힐러의 철벽방어
스위스 맹공에 넘어간 골대...
선제점 얻은 스위스 데니스 홀렌스타인
속수무책
지친 수비진
스위스 펠리시앙 뒤 보아의 슈팅이 골문을 지나고 있다.
슈팅 성공?! 비디오 판독 요청
결과 지켜보는 스위스
고심하는 백지선 감독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