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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윤성빈, 스켈레톤 황제 등극… '어머니와 관객에 큰 절'

  • 포토 | 2018-02-16 12:40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4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절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4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절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 | 평창=임영무 기자]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4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절을 하고 있다. 윤성빈은 4차 시기에 걸쳐 총 3분 20초 55를 기록해 '빙상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윤성빈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
윤성빈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


메달, 가즈아~!
메달, 가즈아~!


윤성빈 응원하는 누나와 어머니
윤성빈 응원하는 누나와 어머니


떨리는 마음에 경기를 보지 못하기도...
떨리는 마음에 경기를 보지 못하기도...


금메달 확정지은 아이언맨 윤성빈
금메달 확정지은 아이언맨 윤성빈


코치와 포옹 나눈 윤성빈
코치와 포옹 나눈 윤성빈


설에 금메달 선물한 윤성빈
설에 금메달 선물한 윤성빈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눈물


윤성빈, 최고!
윤성빈, 최고!




darkroo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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